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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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0-11-20 1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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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0-11-20 
실린곳 이야기마을 
트위터는 사랑방이 아니라 광장입니다. 어차피 광장에 나온 이상, 많은 사람들에게 의사를 전달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팔뤄 수 늘리려고 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광장의 매력은 다양성에 있으니까요.

트위터에서 홍보한다고 핀잔을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동네 큰마당에 '엿장사'가 없으면 그것도 심심합니다. 풍선장사, 떡장사, 솜사탕 장사에다가 '야바위꾼'까지 있어야 제격이지요. 그리고 트위터엔 '블록'이란 기능이 있으니 듣기 싫으면 그 사람 말을 안 들으면 그만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99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 트위터의 매력
97 트위터 유저들의 착각
96 민주당 삼행시
95 고독한 노자 할아버지
94 "이명박 정부 큰일 하나 또 쳤다!"
93 국방부의 코미디 ― 오늘도 한 껀! (트위터 답변)
92 윤덕용 교수님께!
91 사형제를 반대하지만…
90 "못 믿을 자유도 없다?"
89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88 "그래, 어뢰에 맞았다고 치고…"
87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
86 추모식에 웬 5색화환?
85 “심판하자!”
84 “반성합니다!”
83 “우리 아버지는 좌빨!”
82 "증거고 지랄이고, 북한 짓이라 치자!"
81 전교조 교사 식별법
80 대통령의 법률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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