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Twitter): 전 세계의 트위터 가입자들이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는 온라인 광장(www.twitter.com).
▶타임라인(Timeline): 트위터 사용자들이 쓰는 글을 노출시켜주는 공간.
▶팔로우(Follow): 내가 누군가(@Some_one)를 팔로우한다는 것은 그(@Some_one)가 쓰는 글을 나의 타임라인에 노출시키겠다는 뜻.
▶팔로워(Follower): 내가 쓰는 글을 누군가(@Some_one)가 자기의 타임라인에 노출시키겠다고 하는 것.
▶맞팔: 나도 그(@Some_one)를 팔로우하고 그(@Some_one)도 나의 팔로워인 경우.
▶선팔: '선'(先)과 '팔로우'(Follow)의 합성어. 누군가에게 접근하여 내가 먼저 그의 팔로워가 되는 것.
▶언팔로우(Unfollow): '언팔'이라고도 함. 그(@Some_one)의 글을 타임라인에서 이젠 보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하는 기능.
▶블록(Block): 나도 그(@Some_one)의 글을 보기 싫고, 그도 나를 팔로우하지 못하게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기능.
▶맞팔율: (나의 Followers중 내가 Following한 사람의 수 x 100) / Followers수. 나를 팔뤄하는 사람이 100명이고 내가 팔륑하는 사람의 수가 90명이라면 맞팔율은 90%.
▶트윗(Tweet): 하고 싶은 말을 140자 이내로 타임라인에 적는 것.
▶리트윗(RT): 다른 사용자가 타임라인에 올린 글을 내가 다시 소개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기능. 보통 'RT'라고 한다. 자신의 의견을 덧붙일 수 있다.
▶추천(Retweet): 리트윗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지 않고 글쓴이의 이름으로 나의 팔로워들의 타임라인에 나타나게 하는 기능(화살표뱅뱅이를 누르면 됨).
▶멘션(Mention): 누군가(Some_one)를 지정해서 말을 하고 싶을 때 그 사람의 아이디를 붙서 글을 쓰면 그 사람이 따로 챙겨서 읽게 된다. 보통 아이디 앞에 '@' 표시를 달아주고(@Some_one) 말하면 된다.
▶응답(Reply):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을 때 응답하는 기능. '멘션'의 경우처럼 아이디 앞에 '@'표시를 달아주고(@Some_one) 말을 시작하면 된다.
▶쪽지(Direct Message): 다른 사용자들은 볼 수 없고 쪽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만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쪽지를 주고받으려면 서로 '맞팔' 관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프로필(Profile): 자신을 소개하는 글. 바이오(Bio)라고도 한다.
▶플픽: 프로필 사진(Profile Picture)을 줄여서 부르는 말. 자신의 얼굴이나 좋아하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
▶리스트(List): 팔로워 수가 늘어나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들을 다 읽을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할 때 열어볼 수 있도록 관심 팔로워들을 분류해서 목록을 만들어두는 것.
▶관심글(Favorites): 중요한 글,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글 옆의 별표를 클릭하여두었다가 따로 볼 수 있게 모아두는 것.
▶폭트: '폭풍 트윗'을 줄인 말로, 타임라인에 수다를 마구 쏟아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