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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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6-12-01 0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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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6-11-15 
실린곳 트위터 

도망가다가, 도망가다가,

숨을 곳이 없으니까 급기야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핑계까지 동원하네요.

너무 유치합니다.

아무리 꼼수를 써봐야

고름이 살로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기운도 어지간해야 도와주지요.

즉각사퇴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99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완화, '없던 일로!'
598 MB식 애도
597 미디어법 등 처리를 위해
596 "증거고 지랄이고, 북한 짓이라 치자!"
595 장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594 “우리 아버지는 좌빨!”
593 방송 사고
592 예수가 태어난 곳은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었다!
591 오늘의 명언
590 대한뉴스를
589 “반성합니다!”
588 "걸견폐요"(桀犬吠堯)
587 기상 캐스터들의 발음
586 한명숙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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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천안함 침몰 원인
582 "내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
581 고독한 노자 할아버지
580 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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