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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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6-12-01 0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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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6-11-15 
실린곳 트위터 

도망가다가, 도망가다가,

숨을 곳이 없으니까 급기야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핑계까지 동원하네요.

너무 유치합니다.

아무리 꼼수를 써봐야

고름이 살로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기운도 어지간해야 도와주지요.

즉각사퇴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519 윤진숙 청문회
518 2013 대한민국 국회
517 김재철 아웃, 원세운 출국금지
516 일기는 일기장에
515 절필선언
514 RTV의 go발뉴스
513 기자의 소설
512 김미경
511 머리가 잘 돌아간다!
510 언팔
509 묘수
508 건강
507 국정원장 청문회
506 혼자 먹는 밥
505 힐링?
504 딱다구리
503 남친의 미래, 여친의 미래
502 심장이 멎는 명언
501 삼일운동도 당시에는 불법집회였다!
500 세계최고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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