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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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앞에서는 견마(犬馬)도 꾸짖지 않는다.

 

아랫사람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할지라도 어른 앞에서는 꾸짖지 않는 것이 예의임을 가리키는 말.

 

사람뿐만 아니라 개나 말도 나무라서는 안 되는 것이 어른 앞에서의 예의입니다.

 

부모님 앞에서 제 자식을 꾸짖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아이가 잘못했더라도, 부모님께서 안 계실 때 타일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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