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고 시새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곧 시들어버릴 것이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속상해하지 말아라.
불평하지 말고 조금만 더 참아라.
악이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주님은 공의를 사랑하는 분이다.
악인에게는 미래가 없지만
정직한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다.'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니
악이 성한다고 화 내지 말고
조금만 더 참으라는 말입니다.
시인은 악의 세력 때문에
위협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속도 상하고 불안하기도 했겠지요.
그러나 그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그러니 화낼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노여움을 버립시다.
격분을 가라앉힙시다.
불평하지 맙시다.
이런 것들은 악마의 노림수에
제대로 걸려드는 일입니다.
냉정하게 대응책을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면
일은 잘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싸움에 임해서 먼저 화 내는 것은
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속상해하지 말고 시새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곧 시들어버릴 것이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속상해하지 말아라.
불평하지 말고 조금만 더 참아라.
악이 뿌리째 뽑히고 말 것이다.
주님은 공의를 사랑하는 분이다.
악인에게는 미래가 없지만
정직한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다.'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시니
악이 성한다고 화 내지 말고
조금만 더 참으라는 말입니다.
시인은 악의 세력 때문에
위협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속도 상하고 불안하기도 했겠지요.
그러나 그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그러니 화낼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노여움을 버립시다.
격분을 가라앉힙시다.
불평하지 맙시다.
이런 것들은 악마의 노림수에
제대로 걸려드는 일입니다.
냉정하게 대응책을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면
일은 잘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싸움에 임해서 먼저 화 내는 것은
지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