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사람은 벌을 받고,
선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만연하는 것은
벌과 복이 단번에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쁜 짓 하는 인간들이 벼락 맞기를 바라고
선한 사람에게 일확천금이 내리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길게 보십니다.
사람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명확하게 분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유한하기 때문이고 언제나
자기 이익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므로
영원을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시고,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기준으로,
아니, 만물을 기준으로 생각하십니다.
선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가 만연하는 것은
벌과 복이 단번에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쁜 짓 하는 인간들이 벼락 맞기를 바라고
선한 사람에게 일확천금이 내리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보다 길게 보십니다.
사람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명확하게 분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유한하기 때문이고 언제나
자기 이익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므로
영원을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시고,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기준으로,
아니, 만물을 기준으로 생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