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
재난이 닥쳐도 살아날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야가 말하는 주님의 날,
그 날이 와도 의인들은 복을 받습니다.
망하는 세상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도 복이요,
살아나지 못하더라도 주님 안에서는 복입니다.
악인에게는 살아도, 죽어도 지옥이지만
의인에게는 살아도, 죽어도 천국입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는 지도자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징벌하시는 그 날이 올 때에,
지도자들이 더 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재난이 닥쳐도 살아날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야가 말하는 주님의 날,
그 날이 와도 의인들은 복을 받습니다.
망하는 세상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도 복이요,
살아나지 못하더라도 주님 안에서는 복입니다.
악인에게는 살아도, 죽어도 지옥이지만
의인에게는 살아도, 죽어도 천국입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는 지도자들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징벌하시는 그 날이 올 때에,
지도자들이 더 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