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습니다.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은
그만그만한 세력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위에는 시리아가 있습니다.
강대국 앗시리아가 서진정책을 펴서
시리아, 이스라엘, 유다를 삼키려 합니다.
시리아가 북왕국 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앗시리아에 대항하려 합니다.
시리아-이스라엘 동맹으로는 힘이 부족하여
그들은 남왕국 유다를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일이 잘 안 되자 그들이 유다를 공격합니다.
유다는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습니다.
이때 이사야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는 유다 왕 아하스를 만납니다.
시리아-이스라엘 동맹군을 무서워하거나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고 전합니다.
이사야는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갑니다.
그의 아들의 이름은 '스알야숩'인데,
그 뜻은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입니다.
주님의 메시지에 대한 '상징'입니다.
'시리아-이스라엘 동맹에 가담하지 말라.
그렇다고 앗시리아에 기대지도 말라.
어차피 나라는 풍비박산 나게 되어 있고
남은 자가 돌아와서 재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유다에 지시하신 것은 '정법'입니다.
'국익'이랍시고 편법 쓰지 말라는 겁니다.
어려울수록 '원칙'이 최강의 대처법입니다.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은
그만그만한 세력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위에는 시리아가 있습니다.
강대국 앗시리아가 서진정책을 펴서
시리아, 이스라엘, 유다를 삼키려 합니다.
시리아가 북왕국 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앗시리아에 대항하려 합니다.
시리아-이스라엘 동맹으로는 힘이 부족하여
그들은 남왕국 유다를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일이 잘 안 되자 그들이 유다를 공격합니다.
유다는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습니다.
이때 이사야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는 유다 왕 아하스를 만납니다.
시리아-이스라엘 동맹군을 무서워하거나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고 전합니다.
이사야는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갑니다.
그의 아들의 이름은 '스알야숩'인데,
그 뜻은 '남은 자가 돌아오리라'입니다.
주님의 메시지에 대한 '상징'입니다.
'시리아-이스라엘 동맹에 가담하지 말라.
그렇다고 앗시리아에 기대지도 말라.
어차피 나라는 풍비박산 나게 되어 있고
남은 자가 돌아와서 재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유다에 지시하신 것은 '정법'입니다.
'국익'이랍시고 편법 쓰지 말라는 겁니다.
어려울수록 '원칙'이 최강의 대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