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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6-05-26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14:18-20 |
| 성서본문 | 다른 나라의 왕들은 모두 화려한 무덤에 누워 있는데, 너는 무덤도 없이 오물처럼 버려져, 칼에 찔려 죽은 군인들의 시체 더미 밑에 깔려 있다가, 지하 세계의 밑바닥으로 내려갈 것이다. 너의 시체를 사람들이 짓밟을 것이다. 네가 너의 나라를 황폐하게 하고, 너의 백성을 죽였으니, 너는 왕들과 함께 묻히지 못할 것이다. 너의 자손도 이 세상에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이사야서 14:18-20) |
| 성서요약 | 다른나라 임금들은 제각각이 죽은다음 화려하게 꾸며놓은 무덤속에 누웠는데 너는이제 묘도없이 시체밑에 깔렸다가 지하세계 바닥으로 내려가게 될것이다 칼에찔려 죽은군인 시체속에 누운너를 사람들이 너의위로 짓밟으며 갈것이다 내가직접 너의나라 황폐하게 하였으니 너와자손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하리라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344 | 2006-06-10 | 이사야서 16:6-8 | “한때 잘 나갔던 모압” | 3222 |
| 1343 | 2006-06-09 | 이사야서 16:3-5 | “애원하는 모압” | 3123 |
| 1342 | 2006-06-08 | 이사야서 16:1-2 | 헤매는 모압 | 3101 |
| 1341 | 2006-06-07 | 이사야서 15:5-9 | “가련한 모압아!” | 2930 |
| 1340 | 2006-06-05 | 이사야서 15:1-4 | 통곡하는 모압 | 3265 |
| 1339 | 2006-06-03 | 이사야서 14:32 | “블레셋아, 녹아 없어져라!” | 3007 |
| 1338 | 2006-06-02 | 이사야서 14:28-30 | “가난한 사람들이 배부르고” | 2758 |
| 1337 | 2006-06-01 | 이사야서 14:26-27 | “주님께서 온 세계를 보시고” | 3001 |
| 1336 | 2006-05-30 | 이사야서 14:24-25 | “내가 멍에를 벗겨 주리라!” | 3001 |
| 1335 | 2006-05-29 | 이사야서 14:22-23 | “바빌론을 멸하리라!” | 2770 |
| 1334 | 2006-05-27 | 이사야서 14:21 | “조상들의 죄를 물어라!” | 2902 |
| » | 2006-05-26 | 이사야서 14:18-20 | “너는 무덤도 없이…” | 2930 |
| 1332 | 2006-05-25 | 이사야서 14:16-17 | “이 자가 바로 그 자인가?” | 2785 |
| 1331 | 2006-05-24 | 이사야서 14:12-15 |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 2823 |
| 1330 | 2006-05-23 | 이사야서 14:9-11 | 망령들의 환영사 | 2812 |
| 1329 | 2006-05-22 | 이사야서 14:8 | “이제는 우리를 벨 자가 없겠구나!” | 2722 |
| 1328 | 2006-05-20 | 이사야서 14:3-7 | 바빌론 왕을 조롱하는 노래 | 3050 |
| 1327 | 2006-05-19 | 이사야서 14:1-2 | 역전(逆轉) | 2894 |
| 1326 | 2006-05-18 | 이사야서 13:20-22 | 바빌론의 미래 | 2982 |
| 1325 | 2006-05-17 | 이사야서 13:19 | 가장 찬란했던 바빌론 | 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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