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집안이라고도 하고, 유다 자손이라고도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을 두고 맹세를 하고 주님을 섬긴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가운데서 공의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시려고 합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강압적으로 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대하실 때 아주 민주적으로 하십니다. 무작정 야단 치고 꾸짖는 것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보자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아버지입니까?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중요한 말씀을 하시려고 합니다. 하나님이라고 해서 강압적으로 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대하실 때 아주 민주적으로 하십니다. 무작정 야단 치고 꾸짖는 것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보자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은 아버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