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이 자랑하던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몰려와서, 주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게 될 것이고, 이리하여 주님의 전은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예루살렘 쪽으로 나아올 것이며, 예루살렘을 멸시하던 자들이 이제는 예루살렘을 주님의 도성으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이나 도시나 나라나, 한때 멸시를 받았더라도, 한때 괴롭힘을 당하였더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반드시 명예를 회복할 날이 옵니다.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예루살렘을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예루살렘 쪽으로 나아올 것이며, 예루살렘을 멸시하던 자들이 이제는 예루살렘을 주님의 도성으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이나 도시나 나라나, 한때 멸시를 받았더라도, 한때 괴롭힘을 당하였더라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반드시 명예를 회복할 날이 옵니다.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