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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5-25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1:11-12 |
| 성서본문 |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저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로 보았다. 내가 한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내가 지켜 보고 있다." (예레미야서 1:11-12) |
| 성서요약 | 주님께서 나를향해 말씀하여 이르셨다 예렘야야 너는지금 무엇보고 있었더냐 살구나무 보았다고 말씀하여 아뢨더니 내가바로 보았다고 주님말씀 하시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744 | 2009-06-03 | 예레미야서 2:7-8 | "그러나 너희는…" | 3188 |
| 1743 | 2009-06-02 | 예레미야서 2:4-6 | "너희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 3089 |
| 1742 | 2009-06-01 | 예레미야서 2:1-3 | "네가 신부 시절에" | 3362 |
| 1741 | 2009-05-29 | 예레미야서 1:17-19 | "일어나라!" | 3189 |
| 1740 | 2009-05-28 | 예레미야서 1:16 | "내 백성을 심판하는 까닭은" | 3034 |
| 1739 | 2009-05-27 | 예레미야서 1:14-15 | "북쪽에서 재앙이 넘쳐 흘러" | 3042 |
| 1738 | 2009-05-26 | 예레미야서 1:13 | "물이 끓는 솥이 있습니다!" | 3212 |
| » | 2009-05-25 | 예레미야서 1:11-12 | "너는 무엇을 보고 있느냐?" | 3314 |
| 1736 | 2009-05-22 | 예레미야서 1:9-10 | "내 말을 네 입에 맡긴다!" | 3248 |
| 1735 | 2009-05-21 | 예레미야서 1:7-8 | "어리다고 말하지 말아라!" | 3071 |
| 1734 | 2009-05-20 | 예레미야서 1:6 | "저는 아직 너무나 어립니다!" | 3202 |
| 1733 | 2009-05-19 | 예레미야서 1:4-5 | "너를 모태에서 짓기도 전에" | 3279 |
| 1732 | 2009-05-18 | 예레미야서 1:1-3 |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 3095 |
| 1731 | 2009-05-15 | 이사야서 66:23-24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3268 |
| 1730 | 2009-05-14 | 이사야서 66:22 |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 3090 |
| 1729 | 2009-05-13 | 이사야서 66:20-21 |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 3021 |
| 1728 | 2009-05-12 | 이사야서 66:19 |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 3140 |
| 1727 | 2009-05-11 | 이사야서 66:18 |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을…" | 3107 |
| 1726 | 2009-05-08 | 이사야서 66:17 | "주님의 말씀이시다!" | 3225 |
| 1725 | 2009-05-07 | 이사야서 66:15-16 | "주님의 칼로!" | 3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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