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속박시켜 종으로 부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 다른 형제자매들의 종살이를 한다면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11-01-31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4:17 |
성서본문 |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모두 너희의 친척, 너희의 동포에게 자유를 선언하라는 나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 그러므로 보아라, 나도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가 전쟁과 염병과 기근으로 죽게 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이것을 보고 무서워 떨 것이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예레미야서 34:17) |
성서요약 | 그러므로 너희에게 만군의주 나말한다 너희들은 전쟁염병 기근으로 죽으리라 너희들은 동포에게 자유줘야 했었지만 지엄했던 나의명령 거역했기 때문이다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2084 | 2011-02-01 | 예레미야서 34:18-20 |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 5336 |
» | 2011-01-31 | 예레미야서 34:17 | "그러므로 보아라!" | 4768 |
2082 | 2011-01-28 | 예레미야서 34:12-16 | "내 이름을 더렵혀 놓았다!" | 4753 |
2081 | 2011-01-27 | 예레미야서 34:8-11 | 약속 위반 | 4645 |
2080 | 2011-01-26 | 예레미야서 34:6-7 | "남은 것이라고는…" | 4862 |
2079 | 2011-01-25 | 예레미야서 34:2-5 | "내가 친히 약속하는 말이다!" | 4708 |
2078 | 2011-01-24 | 예레미야서 34:1 | "성읍들을 공격하고 있을 때에" | 4898 |
2077 | 2011-01-21 | 예레미야서 33:25-26 |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 4854 |
2076 | 2011-01-20 | 예레미야서 33:23-24 | 흔들리지 마라! | 4869 |
2075 | 2011-01-19 | 예레미야서 33:19-22 | 깨지지 않는 법칙 | 4760 |
2074 | 2011-01-18 | 예레미야서 33:17-18 |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4693 |
2073 | 2011-01-17 | 예레미야서 33:14-16 | 정의를 위하여, 평화를 위하여! | 4875 |
2072 | 2010-12-29 | 예레미야서 33:12-13 | "양을 셀 것이다!" | 5167 |
2071 | 2010-12-28 | 예레미야서 33:10-11 | "다시 옛날과 같이" | 4237 |
2070 | 2010-12-27 | 예레미야서 33:6-9 | "그러나 보아라!" | 4195 |
2069 | 2010-12-23 | 예레미야서 33:4-5 | "전쟁을 감행하였지만…" | 4540 |
2068 | 2010-12-22 | 예레미야서 33:1-3 | "예레미야가 갇혀 있을 때에" | 4319 |
2067 | 2010-12-21 | 예레미야서 32:42-44 | "내가 이에 못지 않게…" | 4389 |
2066 | 2010-12-20 | 예레미야서 32:36-41 | "나는 그들을 잘되게…" | 4308 |
2065 | 2010-12-16 | 예레미야서 32:30-35 | "치워 버리겠다!" | 4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