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지혜로운 여자는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제 손으로 집을 무너뜨린다.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외하지만,
그릇된 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멸한다.
미련한 사람의 말은 교만하여
매를 자청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그를 지켜 준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가 힘을 쓰면 소출이 많아진다.
진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는다.
■ 해설
우리나라 구유의 모습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세중 돌 박물관)
■ 적용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몸도 편하고
일을 잘 못 했다고 욕 먹을 일도 없지만,
무슨 일이든 일을 하면 몸도 피곤하고
손에 묻혀야 하는 것도 많고
때때로 욕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롭게 집을 세우는 여자'는
사람들과 부딪치며 열심히 일하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덕이 되게 하는 여자입니다.
그런 이가 주님을 기쁘게 합니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가 있어야 힘을 써서 소출을 내듯이
누군가를 위한 '밥그릇'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예수님의 침대처럼
특별하게 쓰일 날도 있을 수 있겠지만
예수님의 침대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밥그릇이 되는 것 자체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밥은 하늘입니다.
밥그릇은 하늘을 담는 그릇입니다.
지혜로운 여자는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제 손으로 집을 무너뜨린다.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외하지만,
그릇된 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멸한다.
미련한 사람의 말은 교만하여
매를 자청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그를 지켜 준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가 힘을 쓰면 소출이 많아진다.
진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는다.
■ 해설
우리나라 구유의 모습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세중 돌 박물관)
■ 적용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몸도 편하고
일을 잘 못 했다고 욕 먹을 일도 없지만,
무슨 일이든 일을 하면 몸도 피곤하고
손에 묻혀야 하는 것도 많고
때때로 욕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지혜롭게 집을 세우는 여자'는
사람들과 부딪치며 열심히 일하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덕이 되게 하는 여자입니다.
그런 이가 주님을 기쁘게 합니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가 있어야 힘을 써서 소출을 내듯이
누군가를 위한 '밥그릇'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예수님의 침대처럼
특별하게 쓰일 날도 있을 수 있겠지만
예수님의 침대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밥그릇이 되는 것 자체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밥은 하늘입니다.
밥그릇은 하늘을 담는 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