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주님은 악인을 멀리하시지만,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신다.
밝은 얼굴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사람을 낫게 한다.
목숨을 살리는 책망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책망을 잘 듣는 사람은
지식을 얻는 사람이다.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 해설
지혜로운 사람은 얼굴을 밝게 가집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그럼으로써 남의 병을 낫게도 합니다.
그런 이는 책망조차 달게 받습니다.
그 결과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 적용
언제나 밝은 얼굴을 가지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지만,
그것은 남을 위한 선행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얼굴을 굳게 하고 다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해로운 일이고,
남을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책망을 받았을 때도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며 얼굴을 밝게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영광이 따라오게 됩니다.
겸손하게 사는사람은 영광을 누리지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은 미움을 받습니다.
주님은 악인을 멀리하시지만,
의인의 기도는 들어주신다.
밝은 얼굴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사람을 낫게 한다.
목숨을 살리는 책망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훈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책망을 잘 듣는 사람은
지식을 얻는 사람이다.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은
지혜가 주는 훈계이다.
겸손하면 영광이 따른다.
■ 해설
지혜로운 사람은 얼굴을 밝게 가집니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그럼으로써 남의 병을 낫게도 합니다.
그런 이는 책망조차 달게 받습니다.
그 결과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 적용
언제나 밝은 얼굴을 가지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지만,
그것은 남을 위한 선행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얼굴을 굳게 하고 다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해로운 일이고,
남을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책망을 받았을 때도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며 얼굴을 밝게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영광이 따라오게 됩니다.
겸손하게 사는사람은 영광을 누리지만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은 미움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