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시리아 동맹을 두려워하지 말고,
앗시리아도 무서워하지 말라고 일렀지만
유다 지도자들은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 도움을 구합니다.
딴 데 쳐다보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을 보고 굳게 서라고 이르면서
미래의 징조를 두 가지나 보여주었지만
유다의 아하스 왕은 딴짓만 하고 있습니다.
일이 꼬일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의 꾀를 이리저리 내어 보지만 그건
번짓수 잘못 짚어 남의 다리 긁는 격이요,
목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격입니다.
앗시리아도 무서워하지 말라고 일렀지만
유다 지도자들은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 도움을 구합니다.
딴 데 쳐다보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만을 보고 굳게 서라고 이르면서
미래의 징조를 두 가지나 보여주었지만
유다의 아하스 왕은 딴짓만 하고 있습니다.
일이 꼬일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의 꾀를 이리저리 내어 보지만 그건
번짓수 잘못 짚어 남의 다리 긁는 격이요,
목 마르다고 바닷물을 마시는 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