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때때로 불만을 토로할 때가 있습니다.
또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권리를
가볍게 여기신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해'입니다.
주님은 더 큰 유익을 주시기 위해 우리 권리를
잠시 유보하시고 계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불만을 토로할 때가 있습니다.
또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권리를
가볍게 여기신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오해'입니다.
주님은 더 큰 유익을 주시기 위해 우리 권리를
잠시 유보하시고 계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