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그 자손의 자손들까지 '법대로' 처리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는 인자함과 자비로움으로 대하셨지만, 이제는 안 되겠다는 선언입니다.
신이 아닌 것들을 섬기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섬기던 신을 함부로 다른 신으로 바꾸지 않는데,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 섬기는 영광을 헌 신짝처럼 버렸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이런 예가 있었는지, 다른 데 가서 물어보고, 게달(아라비아 사막에 있는 베두인 족의 고향)에까지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신이 아닌 것들을 섬기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섬기던 신을 함부로 다른 신으로 바꾸지 않는데,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 섬기는 영광을 헌 신짝처럼 버렸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이런 예가 있었는지, 다른 데 가서 물어보고, 게달(아라비아 사막에 있는 베두인 족의 고향)에까지 물어보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