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백성을 이끌어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했건만, 거기서도 주님께서 그들을 보살피시고 지켜주셨건만, 그들은 배신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을 두고 강대국을 좇아다니며 안보를 구걸한 그들에게, 주님께서 지금부터 혹독한 시련을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을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주님을 두고 강대국을 좇아다니며 안보를 구걸한 그들에게, 주님께서 지금부터 혹독한 시련을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을 깨닫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