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은
사회적으로 신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 의무가 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어떻습니까?
이른바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서민 무시하기
▶자식 군대 안 보내기
▶세금 떼어먹기
▶원정 출산하기
▶뇌물 써서 자리 보전하기 등등
온갖 고약한 짓을 저지르면서도
뻔뻔함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거 때마다 이런 사람들에게
표를 준다는 것입니다.
자기 지역에 뿌리를 둔 당에서
공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적으로 신분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 의무가 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어떻습니까?
이른바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서민 무시하기
▶자식 군대 안 보내기
▶세금 떼어먹기
▶원정 출산하기
▶뇌물 써서 자리 보전하기 등등
온갖 고약한 짓을 저지르면서도
뻔뻔함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거 때마다 이런 사람들에게
표를 준다는 것입니다.
자기 지역에 뿌리를 둔 당에서
공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