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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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1-12-15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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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1-12-15 
두 명의 도둑이 어느 날 큰 보석상을 털었다. 그들은 그 보물을 가지고서 외곽의 조용한 모텔에 투숙을 했다.

"야! 우리 이거 얼마나 되는지 빨랑 세어 보자!"

한 명이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소리쳤다. 그러자 다른 한 도둑이 갑자기 TV를 켜면서 말했다.










"셀 필요 없어! TV에서 아마 다 말해 줄 거야!"




◈ 나그네 ─ 맞는 말이군...
◈ 허준 ─ 이유 등도 해!!그래서 재미없어
4644 요즘 젊은 것들은…
4643 Sex frequency
4642 추석 명절에 쫄쫄 굶은 조상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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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웃겼던 이야기
4625 "아빠, 기억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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