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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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1-12-23 
◇ 공무원이 식당 가서 밥 늦게 나온다며, 일 좀 제대로 하라고 훈계할 때.

◇ 외국 차 타고 다니는 연예인들이 우리 영화 뺏긴다고 시위할 때.

◇ 경찰들이 좀도둑에게 '못된 놈'이라고 윽박지를 때.

◇ 국회의원이 X보고 더럽다고 할 때.


◈ 임꺽정 ─ 속이 후련합니다요
◈ 동생이 ─ 형...형은 천잰가바
◈ 맞자요 ─ 맞는말 이내요
◈ 어떤 아이 ─ 진짜루 맞는 말만 적었네요......*^^*
◈ 민족주의자 ─ 세상탓 하기전에 너부터 잘해등신아!!
◈ 환자 ─ 씹같은 놈 천지뺴까리네...요~
◈ 좋았어.. ─ 맞는 말만 올랐네여.. 아주 좋습니다.
◈ 우와 ─ 진짜.....캡....나이스
◈ 흥 ─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좋았어
◈ 나이스 ─ 정말 가슴이 후련하네요 정말 이런 글.....너무 기분이 좋아서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군요 정말 잘 썼어요
◈ 쫑 ─ 그래 니팔둑 굵다
◈ 사또 ─ 괜찮았어
◈ 음냐 ─ 글씨....님은 똑바른가여?
◈ 올바른 지지배 ─ 넘넘 잘썼어요 앞으론 더 화끈한 글 부탁...
4644 요즘 젊은 것들은…
4643 Sex frequency
4642 추석 명절에 쫄쫄 굶은 조상귀신
4641 천국에 빨리 가는 길
4640 재치있는 교장 선생님
4639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4638 3소5쇠 +1
4637 마누라의 선택을 비웃지 마라!
4636 책이 좋은 이유 +1
4635 한국의 진정한 패스트푸드 +1
4634 성경에 대한 퀴즈
4633 음식을 남기면? +1
4632 우리나라는 못 우는 나라
4631 편의점에 온 외국인
4630 월급을 자사 생산 제품으로 준다고?
4629 한국에서는 알콜이 주류!
4628 정체불명의 식물
4627 게임 과 다니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
4626 웃겼던 이야기
4625 "아빠, 기억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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