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10-10-11 08:28:58
0 3040
실린 날 2010-10-08 
실린 곳 문화일보 
가 : 가슴을 펴고 웃자 (가슴을 펴고 웃을 때 엔도르핀 만땅, 기쁨 충만하다)

나 : 나부터 웃자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다 : 다 같이 웃자 (다 같이 웃을 때 행복이 33배 더 찾아온다)

라 : 라일락 향기 풍기듯 웃자 (은은한 향을 풍기듯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다)

마 : 마음까지 활짝 웃자 (마음까지 웃어야 몸과 마음과 세포가 웃는다)

바 : 바라보며 웃자 (눈을 마주치며 웃을 때 마음이 통해 사랑이 전달된다)

사 :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웃자 (최고의 사랑 표현은 웃음이다)

아 : 아침부터 아이같이 웃자 (어린아이는 하루에 300번 이상 웃는다)

자 : 자신감을 갖고 웃자 (자신감은 용기와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

차 : 차를 타도 웃자 (차를 타고 미소를 지으면 주위가 밝아진다)

카 : 카리스마 넘치게 웃자 (웃음은 모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타 : 타잔같이 크게 웃자 (자연 그대로 크게 웃을 때 각종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

파 : 파도 치듯 시원하게 웃자 (웃음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날려 버린다)

하 : 하루 세 번 그냥 웃자 (만사형통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4644 요즘 젊은 것들은…
4643 Sex frequency
4642 추석 명절에 쫄쫄 굶은 조상귀신
4641 천국에 빨리 가는 길
4640 재치있는 교장 선생님
4639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4638 3소5쇠 +1
4637 마누라의 선택을 비웃지 마라!
4636 책이 좋은 이유 +1
4635 한국의 진정한 패스트푸드 +1
4634 성경에 대한 퀴즈
4633 음식을 남기면? +1
4632 우리나라는 못 우는 나라
4631 편의점에 온 외국인
4630 월급을 자사 생산 제품으로 준다고?
4629 한국에서는 알콜이 주류!
4628 정체불명의 식물
4627 게임 과 다니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
4626 웃겼던 이야기
4625 "아빠, 기억이 뭐에요?"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