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린 날 | 2012-05-07 |
|---|---|
| 실린 곳 | 한국경제 |
2학년짜리들 섹스교육시간. 선생은 칠판에 커다란 페니스를 그려놓았다.
그러고는 아이들을 보고 “이게 뭔지 아는 사람?”하고 물었다.
1~2초 동안 침묵이 이어지는가 싶더니 조지가 뒤쪽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치는 것이었다.
“그건 페니스입니다! 우리 아빠가 두 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는데, 작은 건 오줌 눌 때 사용하고 큰 건 침대에서 엄마 배를 때리는 데 사용합니다!”
그러고는 아이들을 보고 “이게 뭔지 아는 사람?”하고 물었다.
1~2초 동안 침묵이 이어지는가 싶더니 조지가 뒤쪽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치는 것이었다.
“그건 페니스입니다! 우리 아빠가 두 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는데, 작은 건 오줌 눌 때 사용하고 큰 건 침대에서 엄마 배를 때리는 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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