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언제까지 제가
고통을 견디어야 합니까?
저를 살피셔서 포기하지 않도록
눈을 떠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포기함으로 말미암아
악의 세력이 득세할까 두렵습니다.'
시인은 지금 고통 중에 있습니다.
정의와 진리를 모르는 자들 때문에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제발 건져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자기가 지게 되면 악의 세력이
이긴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께서
악에서 자기를 건져주실 때에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그래서 그는 기다릴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경우에
우리에게 견딜 것을 요구하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안 계시다면
웬만한 고통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승리할 것을 알기에
우리는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참고 이길 수 있습니다.
서정주 시인은 일본이 망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친일 문학을 했다고 했습니다.
일본이 망할 것을 알았다면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만일 지금 고난 중에 있다면
하나님을 믿고 힘을 내십시오.
힘을 내서 기다리십시오.
언젠가는 주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악한 인간들이 잘되는 것 같아도
분명히 그들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
고통을 견디어야 합니까?
저를 살피셔서 포기하지 않도록
눈을 떠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포기함으로 말미암아
악의 세력이 득세할까 두렵습니다.'
시인은 지금 고통 중에 있습니다.
정의와 진리를 모르는 자들 때문에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제발 건져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자기가 지게 되면 악의 세력이
이긴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께서
악에서 자기를 건져주실 때에
크게 기뻐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그래서 그는 기다릴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경우에
우리에게 견딜 것을 요구하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안 계시다면
웬만한 고통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승리할 것을 알기에
우리는 어떠한 고통이나 고난도
참고 이길 수 있습니다.
서정주 시인은 일본이 망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친일 문학을 했다고 했습니다.
일본이 망할 것을 알았다면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만일 지금 고난 중에 있다면
하나님을 믿고 힘을 내십시오.
힘을 내서 기다리십시오.
언젠가는 주님께서 나타나십니다.
악한 인간들이 잘되는 것 같아도
분명히 그들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