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님,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애타게 주님을 부를 때에
주님께서 들어주실 테니까요.'
시인의 소원, 그것은
하나님의 집에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집' 또는 '성전'을
건물로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물론 주님을 섬기는 건물이
다른 건물들보다 신성하게
여겨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무슨 신성한 힘이
더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집이 있다는 것,
예배 드릴 성전이 있다는 것,
제 나라가 있다는 것,
그것은 울타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보이는 울타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울타리,
곧 하나님이 쳐주시는 울타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울타리가 되어주신다면
혼자 있어도 하나님의 집이요,
가정도 하나님의 집이요,
직장도 하나님의 집이요,
교회도 하나님의 집이요,
나라도 하나님의 집입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면
그 곳이 어디든 하나님의 집입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님,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애타게 주님을 부를 때에
주님께서 들어주실 테니까요.'
시인의 소원, 그것은
하나님의 집에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집' 또는 '성전'을
건물로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물론 주님을 섬기는 건물이
다른 건물들보다 신성하게
여겨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무슨 신성한 힘이
더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집이 있다는 것,
예배 드릴 성전이 있다는 것,
제 나라가 있다는 것,
그것은 울타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보이는 울타리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울타리,
곧 하나님이 쳐주시는 울타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울타리가 되어주신다면
혼자 있어도 하나님의 집이요,
가정도 하나님의 집이요,
직장도 하나님의 집이요,
교회도 하나님의 집이요,
나라도 하나님의 집입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면
그 곳이 어디든 하나님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