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너를 고쳐 주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1-30
성서출처 이사야서 57:19-21
성서본문 이제 내가 말로 평화를 창조한다.
먼 곳에 있는 사람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
평화, 평화가 있어라."
주님께서 약속하신다.
"내가 너를 고쳐 주마."

그러나 악인들은 요동하는 바다와 같아서
고요히 쉬지 못하니,
성난 바다는 진흙과 더러운 것을
솟아 올릴 뿐이다.

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이사야서 57:19-21)
성서요약 이제내가 입을열어 말로평화 창조한다
내가너를 고쳐주마 주님약속 하시었다
멀리있는 사람들아 큰평화를 누리거라
곁에있는 사람들아 큰평화를 누리거라

그렇지만 악인들은 요동하는 바다같다
성난바다 요동치면 온갖오물 배출한다
만군의주 주님께서 말씀하여 이르셨다
악인들엔 평화없다 그들쉬지 못하리라
주님을 믿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보려면, 그 사람 안에 평화가 있는가 없는가 살피면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평화가 없습니다.

주님은 평화를 창조하시는 분입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몸의 평화까지 이루어주시니, 우리 병도 당연히 고쳐질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64 2009-02-10 이사야서 59:1-3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3295
1663 2009-02-09 이사야서 58:13-14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3181
1662 2009-02-06 이사야서 58:10-12 "너의 뼈마디에 원기를!" 3388
1661 2009-02-05 이사야서 58:8-10 "그때에 네가 주님을 부르면" 3247
1660 2009-02-04 이사야서 58:6-7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3421
1659 2009-02-03 이사야서 58:3-5 "너희들이 금식하는 날…" 2956
1658 2009-02-02 이사야서 58:1-2 "그들의 죄를 알려라!" 3079
» 2009-01-30 이사야서 57:19-21 "내가 너를 고쳐 주마!" 3247
1656 2009-01-29 이사야서 57:16-18 "생명을 준 것이 나인데…" 2861
1655 2009-01-28 이사야서 57:15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2950
1654 2009-01-23 이사야서 57:14 "나의 백성이 걷는 길에…" 3517
1653 2009-01-22 이사야서 57:13 "너의 우상들에게" 2988
1652 2009-01-21 이사야서 57:11-12 "나를 속이면서까지" 2890
1651 2009-01-20 이사야서 57:8-10 "너는 나를 버리고 떠나서" 2856
1650 2009-01-19 이사야서 57:5-7 "내가 너희의 그런 꼴을 보았으니" 2963
1649 2009-01-16 이사야서 57:3-4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3033
1648 2009-01-15 이사야서 57:1-2 "바른길을 걷는 사람은" 2918
1647 2009-01-14 이사야서 56:11-12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3001
1646 2009-01-13 이사야서 56:9-10 "나의 백성을 잡어먹어라!" 2884
1645 2009-01-12 이사야서 56:6-8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 30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