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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단지 이야기

by 마을지기 posted Apr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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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4-04-14
실린날 2004-03-23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박정희가 국민의 피로 밥을 지었다.

▶전두환이 그 밥을 혼자 다 먹었다.

▶노태우가 누릉지를 긁었다.

▶김영삼이 박박 긁다가 솥단지에 구멍냈다.

▶김대중이 밥을 하려는데, 구멍 나서 솥단지 때우려 노력했다.

▶노무현이, 솥이 좀 불안하지만 밥하려고 하는데, 누가 솥단지 걷어 차버렸다.
우리나라 근대사,
참 안타까운 역사입니다.
오늘날의 이 격동의 현실을
후대 사람들이 평가해주겠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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