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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by 마을지기 posted May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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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11-05-04
실린날 2011-03-03
출처 문화일보
내용 ▶홀로 계신 어머니를 위하여 분홍색 투피스를 한 벌 사서 아내와 함께 시골집을 방문, 어머님께 드린다.

- 기대 반응:“아이고!, 돈도 없을 텐데 뭐하러 이런걸!”(감동)

- 실제 반응:“남들 다 입은 거 이제야 사왔구나! 쯧쯧쯔….”

▶직장에서 퇴근하는 아내를 마중나가서 기다리다 김밥과 생수를 한 병 사서 귀갓길에 승용차 안에서 허기를 좀 달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더니….

- 기대 반응:“여보! 집에 가서 먹으면 되는데 머 이렇게까지 해!?”(감동)

- 실제 반응:“아이고 주제에…. 기껏해야 김밥 한 줄밖에 못 사지? 수준하고는.”
호의를 베푼 사람에게는, 일단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비슷한
일을 다시는 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꽃을 사왔다면, 마음에 안 들더라도
"이렇게 예쁜 꽃은 처음 봐요!" 하며
감사와 감격을 표시해야, 다음에
더 나은 꽃을 사올 테니까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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