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한참 잘 나갈 때,
그가 공 하나를 던질 때마다 돈이
몇 백만 원씩 들어온다고 했었지요.
그 당시에 나온 이야기인 듯합니다.
역시 강한 아버지로군요.^^
그가 공 하나를 던질 때마다 돈이
몇 백만 원씩 들어온다고 했었지요.
그 당시에 나온 이야기인 듯합니다.
역시 강한 아버지로군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4-11-18 |
---|---|
실린날 | 2002-03-08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평소 아버지를 무척이나 빼 닮았다고 말하는 이 녀석은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부잣집 넘들은 저리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팽팽 놀면서도 잘 먹고 잘 사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마구 따졌다. "아버지…! 아버지는 왜 재벌이 아니에요? 아버지가 재벌이었음 제가 재벌 2세가 돼서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았을 거 아녜요?" 그랬더니 아버지는 아들을 보고 말씀하셨다. "이 눔아~! 그러는 너는 왜 박찬호로 안 태어났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15-10-12 | 이삼일쯤 나를 보지 않는 건? | 2033 |
1677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2 |
1676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51 |
1675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19 |
1674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281 |
1673 | 2011-05-04 | 속마음 | 6647 |
1672 | 2011-04-26 | 카드 게임 | 6720 |
1671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22 |
167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096 |
1669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7 |
1668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41 |
1667 | 2011-04-18 | 어떤 결혼예식 | 5840 |
1666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51 |
1665 | 2011-04-14 | 사랑 | 5928 |
1664 | 2011-04-13 | 날마다 생일 | 5842 |
1663 | 2011-04-11 | 붕어빵엔… | 6247 |
1662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3 |
1661 | 2011-03-31 | 낯선 문자 | 5021 |
1660 | 2011-03-30 | 말 못할 사정 | 5177 |
1659 | 2011-03-29 | 학수고대 | 5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