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한국 사람들이 이해하는 뜻은…
'할머니가 소나 돼지의 뼈를 재료로
해장국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외국인이 이해하는 뜻은…
'할머니의 뼈를 재료로 하여
해장국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한국 사람들이 이해하는 뜻은…
'할머니가 소나 돼지의 뼈를 재료로
해장국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외국인이 이해하는 뜻은…
'할머니의 뼈를 재료로 하여
해장국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10-21 |
---|---|
실린날 | 2005-09-23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간판은…. "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15-10-12 | 이삼일쯤 나를 보지 않는 건? | 2028 |
1677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0 |
1676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49 |
1675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17 |
1674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278 |
1673 | 2011-05-04 | 속마음 | 6644 |
1672 | 2011-04-26 | 카드 게임 | 6717 |
1671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20 |
167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092 |
1669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4 |
1668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40 |
1667 | 2011-04-18 | 어떤 결혼예식 | 5839 |
1666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49 |
1665 | 2011-04-14 | 사랑 | 5927 |
1664 | 2011-04-13 | 날마다 생일 | 5841 |
1663 | 2011-04-11 | 붕어빵엔… | 6244 |
1662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2 |
1661 | 2011-03-31 | 낯선 문자 | 5019 |
1660 | 2011-03-30 | 말 못할 사정 | 5176 |
1659 | 2011-03-29 | 학수고대 | 5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