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서 11장 23절에 나오는 말씀.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7-12-27 |
---|---|
실린날 | 2006-11-24 |
출처 | 경북노회 |
원문 | 어떤 목사님이 기도원에 가셔서 열심히 기도하셔서 성령이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충만한가를 시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적은 믿음만이라도 있다면, 이 산에게 명하여 저 바다에 빠지라고 하면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고 삼각산을 향해서 명령했습니다. "삼각산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들려서 서해 바다에 빠지거라!"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아무런 반응이 안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다시 기도원에 들어가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여쭈어봤습니다. "어찌하여 말씀대로 안 이루어집니까?" 이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삼각산을 서해바다에 빠춰서 뭣할려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15-10-12 | 이삼일쯤 나를 보지 않는 건? | 2033 |
1677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2 |
1676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51 |
1675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19 |
1674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281 |
1673 | 2011-05-04 | 속마음 | 6647 |
1672 | 2011-04-26 | 카드 게임 | 6721 |
1671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22 |
167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096 |
1669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7 |
1668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41 |
1667 | 2011-04-18 | 어떤 결혼예식 | 5840 |
1666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51 |
1665 | 2011-04-14 | 사랑 | 5928 |
1664 | 2011-04-13 | 날마다 생일 | 5842 |
1663 | 2011-04-11 | 붕어빵엔… | 6247 |
1662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3 |
1661 | 2011-03-31 | 낯선 문자 | 5021 |
1660 | 2011-03-30 | 말 못할 사정 | 5178 |
1659 | 2011-03-29 | 학수고대 | 5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