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가족과 함께

by 마을지기 posted Oct 09,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12-27
출처 마이클&제시카 힌츠(나혜목 역), 《삶의 균형을 잡아라》(이손, 2005), 114쪽
책본문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을 당연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런 태도를 막으려면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축하하고,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도록 하라. 가족과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난 일주일 동안 부모나 자녀와 대화를 나누었던 시간이 전혀 없었다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가족과 껄끄러운 관계에 놓여 있다면 더욱 가족과 함께 있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소원한 관계가 회복될 것이다.
내가 그 사람과 얼마나 친밀한가,
그것은 그와 함께 있는 시간과 비례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그것은 그와 나누는 대화의 양과 비례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15-10-12 “의사가 뭐라고 했어?” 2040
1676 2012-05-04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23781
1675 2011-05-24 인생의 행복과 건강 13780
1674 2011-05-20 단수 높은 초능력자 5978
1673 2011-05-17 명지휘자 6004
1672 2011-05-04 어린이에 대하여 6420
1671 2011-04-26 지혜는 조금씩 내라! 6543
1670 2011-04-22 별 하나 잎 하나 6113
1669 2011-04-21 평화의 담배 5966
1668 2011-04-20 조언을 구하라! 5901
1667 2011-04-19 "고마우신 대통령" 6511
1666 2011-04-18 더 큰 만족 5759
1665 2011-04-15 기계와 사람의 차이 6051
1664 2011-04-14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5890
1663 2011-04-13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6104
1662 2011-04-11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6203
1661 2011-04-01 아내의 고독 5660
1660 2011-03-31 호의를 베풀고 나서 4929
1659 2011-03-30 장터 4680
1658 2011-03-29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48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