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별 하나 잎 하나

by 마을지기 posted Mar 26, 2005
Extra Form
보일날 2011-04-22
출처 류시화 편,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나무심는사람, 1999), 63쪽
책본문 그러므로 너는 온갖 것에
형도 되고 누이도 되어야 한다.
온갖 것이 네 몸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네가 내것 네것을 구분하지 않도록.

별 하나 잎 하나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너는 그것들과 함께 사라져야만 한다.
그리할 때 너는 온갖 것과
시시각각으로 부활하게 되리라.

(헤르만 헤세)
사용처 1. 20110421 twt.
2. 20130721 twt.
하늘을 아버지로 섬기고
땅을 어머니로 모시고
풀과 나무를 형제자매로 여기니
삼라만상이 내 친척입니다.

하늘에서 대의(大義)를 배우고
땅에서 자비(慈悲)를 배우고
벌레에게서 삶의 도(道)를 배우니
우주만물이 내 스승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15-10-12 “의사가 뭐라고 했어?” 1948
1676 2012-05-04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23728
1675 2011-05-24 인생의 행복과 건강 13723
1674 2011-05-20 단수 높은 초능력자 5927
1673 2011-05-17 명지휘자 5949
1672 2011-05-04 어린이에 대하여 6374
1671 2011-04-26 지혜는 조금씩 내라! 6492
» 2011-04-22 별 하나 잎 하나 6065
1669 2011-04-21 평화의 담배 5918
1668 2011-04-20 조언을 구하라! 5846
1667 2011-04-19 "고마우신 대통령" 6229
1666 2011-04-18 더 큰 만족 5714
1665 2011-04-15 기계와 사람의 차이 6006
1664 2011-04-14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5840
1663 2011-04-13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6033
1662 2011-04-11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6143
1661 2011-04-01 아내의 고독 5620
1660 2011-03-31 호의를 베풀고 나서 4882
1659 2011-03-30 장터 4639
1658 2011-03-29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47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