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함께 머뭅니다.
함께 머무는 가족은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행복한 가족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듭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함께 머무는 가족은 함께 행복합니다.
함께 행복한 가족은 또 다른 행복을 만듭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1-18 |
---|---|
출처 | T.T. 문다켈(황애경 역), 《소박한 기적》(위즈덤하우스, 2005), 22-23쪽 |
책본문 | [마더 테레사의] 어머니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바느질도 하고, 수도 놓고, 심지어 옷을 내다 팔기도 했다. 그러는 중에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묵주기도를 했다. “함께 기도하는 가족은 함께 머문다”고 어머니는 말하곤 했다. 훗날 마더 테레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어머니는 가진 것을 곤경에 처한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 힘든 가운데도, 가난한 사람들과 가진 것을 함께 나눌 때 커다란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가르쳐 주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15-10-12 | “의사가 뭐라고 했어?” | 2040 |
1676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81 |
1675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780 |
1674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5978 |
1673 | 2011-05-17 | 명지휘자 | 6004 |
1672 | 2011-05-04 | 어린이에 대하여 | 6420 |
1671 | 2011-04-26 | 지혜는 조금씩 내라! | 6543 |
1670 | 2011-04-22 | 별 하나 잎 하나 | 6113 |
1669 | 2011-04-21 | 평화의 담배 | 5966 |
1668 | 2011-04-20 | 조언을 구하라! | 5901 |
1667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1 |
166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59 |
1665 | 2011-04-15 | 기계와 사람의 차이 | 6051 |
1664 | 2011-04-14 |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 5890 |
1663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04 |
1662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03 |
1661 | 2011-04-01 | 아내의 고독 | 5660 |
1660 | 2011-03-31 | 호의를 베풀고 나서 | 4929 |
1659 | 2011-03-30 | 장터 | 4680 |
1658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