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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싶으면

by 마을지기 posted Jun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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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9-11-17
출처 윌라드 할리(HCS 역), 《그 남자의 욕구, 그 여자의 갈망》(비전과 리더십, 2005), 214쪽
책본문 만약 당신이 남편이나 아내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아내의 아름다움은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남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내가 상담해본 결과 외모의 변화는 배우자를 기쁘게 할 뿐 아니라, 자신감도 길러 준다. 그런 자신감은 직장에서도 성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특히 남편은 아름다워진 아내의 모습을 볼 때마다 아내의 계좌에 계속 사랑을 입금하게 될 것이다.
함께 일해야 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평생 함께 살아야 하는 식구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낚은 물고기에겐 미끼를 주지 않는다"고 하며
아내나 남편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왕 잡았으니 '미끼'는 주지 않더라도
'먹이'는 계속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야기마을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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