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당신의 적을 축복하고 찬양하라!

by 마을지기 posted Feb 09, 2009
Extra Form
보일날 2009-12-31
출처 론다 번(김우열 역), 《Secret(시크릿)》((주)살림출판사, 2007), 181쪽
책본문 축복과 찬양은 모든 부정을 녹여버린다. 그러니 당신의 적을 축복하고 찬양하라. 적을 저주한다면, 저주가 당신에게 돌아와 해를 끼칠 것이다. 적을 찬양하고 축복한다면, 부정과 불화가 해소되고, 찬양과 축복에 담긴 사랑이 당신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축복하고 찬양할 때, 당신은 새로운 주파수대로 이동하여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리라.
남에게 손가락질을 할 때, 손가락은
한 개만 남을 향하고 네 개는 나를 향합니다.
적을 저주하는 말을 하면 그 저주가 그에게 가서
닿기 전에 먼저 내 입을 먼저 통과해야 합니다.

비록 원수라 하더라도 그에게
복된 말을 해주면, 그 말은 그에게 가 닿기 전에
먼저 나의 뇌와 입을 먼저 거치기 때문에
그 사람보다 내가 먼저 복을 받게 됩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15-10-12 “의사가 뭐라고 했어?” 2040
1676 2012-05-04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23781
1675 2011-05-24 인생의 행복과 건강 13780
1674 2011-05-20 단수 높은 초능력자 5978
1673 2011-05-17 명지휘자 6004
1672 2011-05-04 어린이에 대하여 6420
1671 2011-04-26 지혜는 조금씩 내라! 6543
1670 2011-04-22 별 하나 잎 하나 6113
1669 2011-04-21 평화의 담배 5966
1668 2011-04-20 조언을 구하라! 5901
1667 2011-04-19 "고마우신 대통령" 6511
1666 2011-04-18 더 큰 만족 5759
1665 2011-04-15 기계와 사람의 차이 6051
1664 2011-04-14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5890
1663 2011-04-13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6104
1662 2011-04-11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6203
1661 2011-04-01 아내의 고독 5660
1660 2011-03-31 호의를 베풀고 나서 4929
1659 2011-03-30 장터 4680
1658 2011-03-29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48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