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지적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남이 잘한 것을 찾아내어
칭찬하는 데는 인색한 게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데는
칭찬보다 좋은 게 없는 듯 합니다.
지적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남이 잘한 것을 찾아내어
칭찬하는 데는 인색한 게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데는
칭찬보다 좋은 게 없는 듯 합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3-10-03 |
---|---|
출처 | Ken Blanchard, 《Whale Done》(The Free Press, 2002), 65쪽 |
책본문 | <u>초등학교 일학년 꼬마에게</u> "아침에 내가 널 깨웠을 때, 한 번만에 일어나더구나! 그게 얼마나 나를 도와주는 일인지 넌 잘 모르지? 다들 바쁜 아침 시간에 그건 굉장히 많이 도와주는 거란다." <u>열두 살 난 딸에게</u> "학원 간다고 차 태워주면서 우리 둘이 얘기할 때 참 재미있었어. 난 너랑 네 친구들 이야기가 참 재미있더라!" 이 담에도 그런 이야길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어." |
사용처 | 1. 20110410 twt.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15-10-12 | “의사가 뭐라고 했어?” | 2040 |
1676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81 |
1675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780 |
1674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5978 |
1673 | 2011-05-17 | 명지휘자 | 6004 |
1672 | 2011-05-04 | 어린이에 대하여 | 6420 |
1671 | 2011-04-26 | 지혜는 조금씩 내라! | 6543 |
1670 | 2011-04-22 | 별 하나 잎 하나 | 6113 |
1669 | 2011-04-21 | 평화의 담배 | 5966 |
1668 | 2011-04-20 | 조언을 구하라! | 5901 |
1667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1 |
166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59 |
1665 | 2011-04-15 | 기계와 사람의 차이 | 6051 |
1664 | 2011-04-14 |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 5890 |
1663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04 |
1662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03 |
1661 | 2011-04-01 | 아내의 고독 | 5660 |
1660 | 2011-03-31 | 호의를 베풀고 나서 | 4929 |
1659 | 2011-03-30 | 장터 | 4680 |
1658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