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환희의 송가’가 울려퍼질 때까지

by 마을지기 posted Jul 14, 2004
Extra Form
보일날 2004-07-15
출처 이채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법칙 123》(도서출판 바움, 2004), 62쪽
책본문 당신은 지나온 삶의 여정에서 단 한 번이라도 미친 듯이 어떤 일에 매달려본 적이 있는가? 그것이 성공으로 끝났든 실패로 끝났든 간에 뼈가 으스러지도록 힘을 쏟은 나머지 지쳐서 쓰러져본 적이 있는가? 그런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든 성공할 수 있다.

만일 그런 경험이 없다면 그 기쁨을 얻는 데 당신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 창조적인 작업을 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기쁨과 환희를 느껴야 당신은 성공한 사람의 대열에 설 수 있다.
사용처 1. 20091021 수 사도행전 읽기(26장).
지은이의 말대로 하자면
'성공이란 창조적인 일을 해내는 것'인데,
이렇게 정의하고 논의를 풀어나가는 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창조적인 일을 해냈을 때의 환희의 송가는
외부에서 울려퍼지지 않아도 이미
자기 안에서 충분히 울려퍼지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옹달샘

전대환의 책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7 2015-10-12 “의사가 뭐라고 했어?” 2040
1676 2012-05-04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23781
1675 2011-05-24 인생의 행복과 건강 13780
1674 2011-05-20 단수 높은 초능력자 5978
1673 2011-05-17 명지휘자 6004
1672 2011-05-04 어린이에 대하여 6420
1671 2011-04-26 지혜는 조금씩 내라! 6543
1670 2011-04-22 별 하나 잎 하나 6113
1669 2011-04-21 평화의 담배 5966
1668 2011-04-20 조언을 구하라! 5901
1667 2011-04-19 "고마우신 대통령" 6511
1666 2011-04-18 더 큰 만족 5759
1665 2011-04-15 기계와 사람의 차이 6051
1664 2011-04-14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5890
1663 2011-04-13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6104
1662 2011-04-11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6203
1661 2011-04-01 아내의 고독 5660
1660 2011-03-31 호의를 베풀고 나서 4929
1659 2011-03-30 장터 4680
1658 2011-03-29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48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