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든 안 되는,
남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어떤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은
그 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고,
그 분야에 프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성을 기울인 일은 언젠가는 빛이 납니다.
남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어떤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은
그 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고,
그 분야에 프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성을 기울인 일은 언젠가는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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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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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티브 구디어(김정우 역),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역전형 인간》(꿈이있는세상, 2004), 139쪽 |
책본문 | 에밀리 딕킨슨은 1,500편 이상의 시를 썼다고 합니다. 비록 그녀가 살아 있을 때에는 겨우 4편의 시가 발표되었고, 그녀가 사망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첫 번째 시집이 출간되었지만 그녀가 사후에라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가 용기를 잃지 않고 꾸준히 시를 썼기 때문입니다. 에밀리 딕킨슨이 열정을 잃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그녀의 훌륭한 시를 어떻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가 소망을 간직하고 살았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그녀를 위대한 시인의 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font color="brown">*에밀리 딕킨슨(Emily Dickinson, 1830-1886): 미국의 여류시인. 생전에는 그녀의 시가 알려지지 않다가 1890년부터 1955년까지 여러 시집이 발간되었고, 현재 1,775편의 시가 알려져 있다.</font> |
사용처 | 1. 20050313 안디옥교회 낮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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