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을 도울 때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도와주는[준] 것을 자랑하지 말 것.
▶도와준 이후에는 간섭하려 하지 말 것.
▶도와준 사실조차 빨리 잊어버릴 것.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도와주는[준] 것을 자랑하지 말 것.
▶도와준 이후에는 간섭하려 하지 말 것.
▶도와준 사실조차 빨리 잊어버릴 것.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9-13 |
---|---|
출처 | 문화영, 《무심》(수선재, 2004), 86-87쪽 |
책본문 |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소리 없이 도와주십시오. 그걸 상대방도 알고 다른 사람도 압니다. 그런데 그걸 끊임없이 지적하고 ‘나는 이만큼 잘한다’고 과시하면 일을 해주고도 결국은 다 까먹는 결과가 됩니다. 매일 저녁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하루의 생활을 반성하면서, ‘내가 나를 드러내려고 했는가? 남을 깔아뭉개려고 했는가?’를 점검하십시오. 소리 없이 남의 결점을 보충해 주면서 있는 듯 없는 듯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회인의 자세입니다. 스스로 돌아보시고, 아니라면 고치도록 노력하십시오. |
사용처 | 1. 20110220 일 한울교회 주일예배 설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7 | 2015-10-12 | “의사가 뭐라고 했어?” | 2041 |
1676 | 2012-05-04 | 걷기가 안겨주는 쾌락 | 23784 |
1675 | 2011-05-24 | 인생의 행복과 건강 | 13786 |
1674 | 2011-05-20 | 단수 높은 초능력자 | 5982 |
1673 | 2011-05-17 | 명지휘자 | 6006 |
1672 | 2011-05-04 | 어린이에 대하여 | 6423 |
1671 | 2011-04-26 | 지혜는 조금씩 내라! | 6545 |
1670 | 2011-04-22 | 별 하나 잎 하나 | 6116 |
1669 | 2011-04-21 | 평화의 담배 | 5969 |
1668 | 2011-04-20 | 조언을 구하라! | 5904 |
1667 | 2011-04-19 | "고마우신 대통령" | 6515 |
1666 | 2011-04-18 | 더 큰 만족 | 5762 |
1665 | 2011-04-15 | 기계와 사람의 차이 | 6053 |
1664 | 2011-04-14 | 사형제도를 실절적으로 폐지한 나라 | 5894 |
1663 | 2011-04-13 | 꽃보다, 나비보다 더 아름답게! | 6106 |
1662 | 2011-04-11 | 명성은 적게, 굴욕은 많이! | 6205 |
1661 | 2011-04-01 | 아내의 고독 | 5663 |
1660 | 2011-03-31 | 호의를 베풀고 나서 | 4930 |
1659 | 2011-03-30 | 장터 | 4681 |
1658 | 2011-03-29 | 물 다스리기, 백성 다스리기 | 4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