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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완역 및 해설 출처: 전대환 저, 《공자제곱》(이야기마을, 2019)
<4-2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사람들이 함부로 말을 내뱉지 않았던 것은 자신의 몸이 자신의 말을 따르지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기 때문이다.”
子曰 古者 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자왈 고자 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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